
미스트로는 부족할 때
미스트는 가볍게 수분만 채워주는 느낌이라
건조함이 깊게 올라올 때는 다소 아쉽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크림을 꺼내 바르기에는 번거롭고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기에도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사무실이든 외출 중이든
3초 안에 빠르게 관리가 끝나는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럴 때 사용하기 괜찮았던 제품이 바로
오지랩 멀티밤입니다.

손대지 않고 바르는 듀얼 타입
오지랩 멀티밤은
손으로 덜어내지 않아도 바로 피부에 닿게 바를 수 있는
듀얼 타입입니다.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편하고
급하게 수정이 필요할 때도 부담이 적습니다.
미백과 주름 케어를 함께 고려한 구성이며
진정과 보습까지 챙길 수 있어
상황에 따라 한 번에 바르거나
부위별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 원료를 담은 성분 구성
오지랩 멀티밤은
정제수 대신 제주도 해수를 사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제주 유자 추출물을 저온 침지 방식으로 담았고
올리브오일, 시어버터, 바질 등
식물 유래 성분을 포함해
90% 이상 자연 유래 성분으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건조함이 반복되는 눈가와 입가,
잔주름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부담 없이 덧바르기 좋았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오지랩은 주식회사 오지랖에서 전개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입니다.
슬로건은
‘피부愛 관심, 피부愛 참견’입니다.
청정 제주 수를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연구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적인 디자인 감성과
메디케어 코스메틱 콘셉트를 지향한다고 합니다.
이런 배경을 알고 사용하면
오지랩 멀티밤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깊어집니다.

사용감은 무겁지 않게
고체 밤 타입이라
처음에는 번들거림이 남지 않을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유분막이 과하게 남지 않았고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게 겹쳐지는 인상이 적었고
비교적 가볍게 정돈되는 쪽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눈가, 팔자, 목처럼
건조함이 도드라지는 부위에
소량씩 여러 번 레이어링하는 방식이 잘 맞았습니다.

상큼한 유자향
바를 때 은은하게 느껴지는
상큼한 유자향이 있습니다.
고체향수를 바르는 듯한 기분 전환이 되는 정도이며
강하게 오래 남는 타입은 아니라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다가
눈가, 입술, 입가, 목 등
건조한 부위에 필요할 때마다 바로 바르기 좋습니다.
미스트로는 부족하고
크림은 번거로운 상황에서
중간 역할을 해주는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조함을 빠르게 정돈하고 싶을 때
가볍게 챙기기 좋은 오지랩 멀티밤으로
데일리 케어 루틴에 하나쯤 두어도 괜찮겠다는 판단입니다.